우리 센터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충에 귀기울이겠습니다.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블링블링 레진교실'에 참여한 선생님들께서는 "생각대로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이라 잘 못 만들었지만 예뻐서 여러개 만들어 선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사한 소품을 보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다는 것을 경험해 보니 재밌었습니다.", "처음해 보는 경험이었고 재밌었습니다.", "예쁘게 꾸미고 스트레스도 풀고 좋았습니다." 등의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9월 재미난 교실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