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충에 귀기울이겠습니다.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오랜 비 끝에 맑게 갠 7월 1일 요양보호사의날을 맞아 서울시 네 개 권역에서 "존중받는 돌봄은 다릅니다"캠페인이 벌어졌습니다.
서북권역 불광천을 중심으로 그날의 후끈했던 현장을 경험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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