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장실서 혼자 울 수밖에…돌봄 굴레 갇힌 영 케어러 (쿠키뉴스.5/2)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5010117 

2.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돌봄 이민 허용하면 한국 저출산에 도움” (한겨레, 5/2)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90245.html 

3. 폭력적 성장에 감춰진 돌봄노동 (경향신문, 5/3)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5030300035#c2b 

4. 돌봄 등 사회서비스 품질 어떻게 높일까…복지부 정책포럼 개최 (데일리안, 5/4)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30655/?sc=Naver 

5. 프랑스, 2년반 만에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요양보호사 복직 고려 중 (아시아투데이, 5/4)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504010002464 

6.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전 간병 낮추고 인력구조 개선 (매일노동뉴스, 5/4)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896 

7. 노인요양원에 CCTV 설치 의무…침실은 전원 동의 필요 (SBS뉴스, 5/8)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82843 

8. 저임금ㆍ고질병ㆍ야근에 시달리는 돌봄노동자들 (충남인터넷news, 5/8)

http://www.s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565 

9. "숙련된 인도 간병인력, 韓 고령화 대응에 도움" (매일경제, 5/8)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3/5446227/ 

10. 요양보호사 플랫폼 '케어런츠'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자 선정 (여성소비자신문, 5/9)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188 

11. 엄마가 쓰러지고 다시 필수노동을 생각하다 (매일노동뉴스, 5/9)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958 

12. 노동시간주권이 아닌 성 평등한 시간주권을 위하여 (오마이뉴스, 5/9)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26019 

13. ‘월200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에 “노동 시간 줄일 생각은 없나” (한겨레, 5/9)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1025.html 

14. "조선족 독점 간병시장, 외국인 간병인 도입으로 개선해야" (청년의사, 5/9)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5646 

15. “장기요양 재가서비스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 (헬스경향, 5/9)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65352 

16. 보건복지부,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장기요양 간호·돌봄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시사일보, 5/9)

http://www.koreasisailbo.com/961671 

17. 요양병원 입원 아버지 항문서 30㎝ 기저귀가…"눈물난다" (매일신문, 5/9)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50907292847549 

18. CCTV나 호텔 같은 시설이 '좋은 돌봄'일까? (프레시안, 5/11)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51111234137764 

19. [일본人사이드]연극배우가 된 96세 간병인과 그를 발탁한 40대 요양보호사 (아시아경제, 5/13)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51216014598593 

20. 늘 웃던 할아버지인데... 그가 스스로 삶을 마감한 이유 (오마이뉴스, 5/14)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22155&SRS_CD=0000016449 

21. 돌봄의 시대..."벼랑 끝에 선 가족들의 이야기" (YTN, 5/14)

https://www.ytn.co.kr/_ln/0106_20230514063633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