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충에 귀기울이겠습니다.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조기현의 ‘몫’] 인구변화 속 ‘영 케어러’의 의미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114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