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원 동행에 빨래까지‥고령화에 맞춤 복지 (MBC뉴스, 5/15)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83635_36207.html
 

2. "베란다에 밥을 왜 숨겨?" 할머니가 이상해졌다…억장 무너진 손녀, 메가폰 들다 (머니투데이, 5/15)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1411020149886 

3. ‘사의련 방문의료사업단’ 출범···한의원 등 재택의료센터 참여 (한의신문, 5/15)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53298 

4. 간호법 둘러싼 명분 있는 밥그릇 싸움 (시사인, 5/15)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28 

5. 백세사회정책기획단, 의료·돌봄·요양 구체화 (의료&복지뉴스, 5/15) 

http://www.mediwelfar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2 

6. “밥심으로 일하는 요양보호사 밥그릇 빼앗다니” (매일노동뉴스, 5/16)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121 

7. ‘정규직 돌봄노동 안 된다’…초고령사회 대비 허무는 서울시 (한겨레, 5/17)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92219.html 

8. 요양보호사, 일할 수밖에 없는 사회 (오마이뉴스, 5/17)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28195 

9.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직접 돌봄’ 축소…279명 민간으로 떠밀려 (한겨레, 5/18)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92364.html 

10. [이런생각]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 개선은 사회적 효도의 지름길 (경상일보, 5/18)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007 

11. [기획] “돌봄은 공공복지”…예산 삭감에 ‘공공 돌봄서비스’ 직격탄 -(상) (RTK뉴스, 5/18) 

http://www.rightkno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30 

12. [기획] 가족 돌봄’에 미래도 포기하는 청년들…‘지역사회 돌봄’ 언제쯤 -(하) (RTK뉴스, 5/18)

http://www.rightkno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31 

13. “노조 밥그릇” vs “공공돌봄 확충을”… 논란의 사회서비스원 [이슈 속으로] (세계일보, 5/20)

https://m.segye.com/view/20230518527543 

14. “서울시 요구 혁신안은 불법…서사원 해산 정당성 확보 위한 것” (한겨레, 5/20)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92644.html 

15. 노부모 안부묻는 '야쿠르트 아줌마' (매일경제, 5/22)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3/5457080/ 

16. [오대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장] “개인화된 돌봄, 서사원이 공공의 문제로 만들어” (매일노동뉴스, 5/22)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184 

17. "돌봄노동자가 행복해야 좋은 돌봄이 가능하다" (뉴스원, 5/23)

https://www.youtube.com/watch?v=WmnkeLa8Jus 

18. "부모를 요양원에 모시는 건 패악"... 이 나라 자식들이 택한 길 (오마이뉴스, 5/23)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26016 

19. ‘영 케어러’ 지원책 마련…“가족돌봄으로 포기한 현재·미래 돌려줘야” [법리남] (쿠키뉴스, 5/25)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5240197 

20. ‘65′라는 숫자는 잊어라… 국민연금만큼 노인 돌봄 문제가 급하다 (조선일보, 5/25)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3/05/24/K4HBZDQN6VC7XHZV6D6ZDNA6SE/ 

21. 근로시간면제제도 제외 등 요양보호사, 국가인권위 진정 (레디앙, 5/26)

http://www.redian.org/archive/171126 

22. 타임오프 사용하면 임금 깎이는 요양보호사들 (매일노동뉴스, 5/26)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80 

23. 30년 후 일손 부족한 한국, '어떻게' 이민자를 받아야 하나 (프레시안, 5/26)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52612073263317 

24. [윤 정부 1년 젠더정책 평가] 상생 대신 ‘배제’, 공정 대신 ‘차별’, 여성노동자의 1년 (여성신문, 5/28)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635

25. "한 명이 8명 돌봄"... '엄마 투병' 뒤 알게 된 돌봄노동의 현실 (오마이뉴스, 5/30)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31928 

26. “돌봄종사자 처우개선해 복지시스템 튼튼히 해야” (헬스경향, 6/1)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65697 

27. 국민 86% "노인 돌봄 서비스 주체는 정부" (한국일보, 6/2)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0114520004485 

28. 국민 70% 요양원 입소 생각하지만..."우린 그저 똥 치우는 X, 말벗 꿈도 못 꿔" (한국일보, 6/2)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2913470005519 

29. [단독] "와서 키스나 해주고 가" 성추행·폭행 시달려도 혼자 삭이는 요양보호사들 (한국일보, 6/2)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52921230005417 

30. 고령 돌봄노동자,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예산삭감 첫 ‘희생양’ (노동과 세계, 6/2)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2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