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자! 즐기자! 힐링여행!

장기요양요원 힐링캠프는 서울시 8만 요양보호사의 열악한 처우와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쉼과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각 권역별 지원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북권> 1차, 2차 힐링캠프

1차 : 4월 29일(토) 경기도 파주, 64명 

2차 : 5월 20일(토) 경기도 포천, 64명

서북권장기요양요원 총 128명이 2차에 걸쳐 힐링캠프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2차 힐링캠프 일정은! 

오전 관광(평강랜드)을 마친 후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1호차와 2호차 각기 다른 장소에서 해설사와 함께 관광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설사 동행을 마치고 난 후에는 1호차와 2호차 모두 모여 하늘다리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자유시간을 가진 후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각 조에서 열심히 참여해주신 조별미션 사진입니다! 

날씨도 화창했고 선생님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모든 사진이 다 멋졌습니다.

“힐링이 희망입니다~ 스트레스해소와 젊어지는 마음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

“정말로 힐링캠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일을 함께하는 선생님과 공감대 형성으로 좋은추억 좋은시간이 되었다.”

“동료들끼리 서로 소통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평강랜드의 숲속이 너무 좋았다.”

“매우유익함. 힐링은 나에게 천국”

“비둘기낭폭포도 좋았지만 한탄강 하늘다리 밑 강물과 하늘이 비춰 스릴이 있었습니다.”

“같은 직업군의 동료들을 오랜만에 만나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조별로 나눔과 조안에서 각자 역할이 주어져 역할을 잘해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잘 계획된 프로그램과 지원센터 직원들의 노력이 매우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선생님들과 꾳향기 맡으며 재충전에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서북권 장기요양요원의 힐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북권 장기요양요원 파이팅!!!

※하반기(10월)에는 가족요양보호사 힐링캠프가 예정되어있습니다.

가족요양보호사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